[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10일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3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국내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한 10일 강원 화천군 화천읍 화천천에 마련된 축제장 일원에서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2026.1.10 [사진=연합뉴스]](https://www.doitme.link/icon/304492653641205002.png)
이날 강원지역에는 20㎝ 안팎의 많은 눈이 내렸다. 오는 11일까지 충청·전라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20㎝ 이상의 추가 적설이 예상된다.
또한 북서쪽의 찬 공기 유입으로 최대 순간풍속 100km/h(30m/s) 이상의 강풍과 돌풍이 불고, 기온 하강으로 한파특보 지역도 확대되고 있다.
현재 전국 183개 특보 구역 중 118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중 한파 경보는 12곳, 한파주의보는 106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