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지오영이 올해도 국가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담당한다.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통합물류 위탁 용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오영 천안물류센터 전경. [사진=지오영]](https://www.doitme.link/icon/304491808488949002.png)
이번 선정으로 지오영은 2026년 한 해 동안 센터가 공급하는 희귀·필수의약품에 대해 입고, 보관, 출고,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책임지며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게 된다.
2026년 지오영이 위탁 수행하는 대상은 냉장 의약품(생물학적 제제 포함) 24개 품목과 마약류 의약품 4개 품목을 포함해 총 84개 품목으로, 보관과 취급 전반에 고도의 관리 기준이 요구되는 의약품들이다.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통합물류 위탁 용역 사업'은 국가 차원의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공 의약품 유통 사업으로,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보관·관리 역량에 대한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