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양천구는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가 서남권을 대표하는 수변 여가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 전망카페’ 조감도. [사진=양천구]](https://www.doitme.link/icon/304492275264652554.png)
지난 7일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을 발표하며 안양천 신목동역 일대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해당 지역에는 2010년 조성된 ‘바이크라운지’가 운영되고 있다. 역세권과 수변을 잇는 주요 지점임에도 자전거 보관 기능에만 한정되어 있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천구는 바이크라운지와 하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안양천 접근성과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안양천 수변활력거점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2023년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비 30억원을 확보하며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2024년 2월 설계공모를 통해 수변활력공간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이후 2025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난 1월 공사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