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국민대학교 대학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과 한반도미래연구원이 2026년의 남북관계를 조명하는 학술회를 연다.
12일 국민대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국민대학교 법학관 1층 106호실에서 '2026년 남북관계 전망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 학술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제질서의 변화와 한반도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2026년 남북관계의 방향을 전망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현실적 과제와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국민대에 따르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국민대학교 법학관 1층 106호실에서 '2026년 남북관계 전망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과제'를 주제 학술행사가 개최된다. [사진=국민대]](https://www.doitme.link/icon/304492258990753034.png)
행사는 김형진 국민대학교 글로벌평화·통일대학원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며, 이어지는 전문가 좌담회에서는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이 '한반도 안보와 통일의 상관관계 고찰'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송 전 장관은 강연서 규범 중심 국제질서의 약화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력권 질서'의 부상을 핵심 배경으로, 한반도가 직면한 구조적 도전을 분석할 예정이다.
